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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2024-07-29 | 조회 20

김성임 관리사님 최고

강남거주 생후 45일차 아가엄마입니다ㅎㅎ​이레아이맘에서 첫째도 산후도우미 바우처 이용하였는데 둘째도 이용하여 후기 남깁니다.​​첫째 때 너무 만족스러워 둘째도 신청하였고 저는 평일 20일(4주) 서비스 받았습니다!​결론부터 얘기하면 이번 이모님께서도 너무 잘해주셔서 잘 쉬고 아기케어와 살림 등 많이 배웠습니다.​1. 아기케어 : 오시면 환복먼저 하시고 마스크 쓰시고 아기 상태부터 확인해주십니다. 아기가 저보다 이모님이 말걸면 많이 웃는데 제가 잘 때에도 얼마나 아가를 아껴주셨는지 느껴졌습니다.​식사 : 식사 때는 저의 취향을 고려해주시어 차려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식처럼 맛난 것도 해주시고 제가 못먹어봤을 그런 맛난 음식들도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ㅎ 제가 단유하여 닭발 먹고싶다고 좋아한다고하니 남편과 함께 먹으라고 해주셨는데ㅜㅜ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집안일 : 저랑 아기가 청결한 환경에 있어야한다고 구석구석 청소도 잘해주셨습니다! 이모님한테 살림 노하우 많이 배웠습니다..ㅎ​산후도우미 이용할까말까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 저는 개인적으로 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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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만두마안두

2024-07-17 | 조회 16

이종윤 도우미쌤 완전 추천해요!!!

산후도우미를 신청할 수 있다는건 일찎부터 알고 있었지만, 신청은 출산 한달전에 했어요. 그래서인지 도우미 업체 몇곳은 이미 예약이 다 차있었고, 강남서초이레아이맘은 아직 여유가 조금 있다고해서 급하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처음부터 요구조건은, 부지런하고 말 수 많이 없으신 분. 센스있게 알아서 잘 해주실 분으로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렸고, 프리미엄 도우미 분으로 추천받았어요. 그리고 저희집에 강아지랑 고양이가 한마리씩 있다는 것 미리 말씀드렸구요!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0점만점에 11점, 별 다섯개 만점에 별 일곱개를 드리고싶은!너무너무너무 좋은 분이 오셨고, 3주간 너무 만족스럽게 도움을 받았습니다.남편도 육휴를 한지라 도우미 기간이 끝나면 저랑 남편 둘이 해 나가려고 했는데 결국 한달을 더 연장하게됐어요.솔직히 오시기 전까지도 너무 걱정이 많았거든요. 제 살림에 누가 손대는 것도 좀 거부감이 들고..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하는데 마음에 잘 안드는 분이 오시면 같이 있는 시간 자체가 곤욕이잖아요? ㅠㅠ 그래서 중간에 그만두게 했다는 후기들도 많이 읽었고..그런데!! 저는!!! 3주가 끝나가는데 몸도 다 회복이 안됐구,. 또 너무 편하게 해주시니까ㅠ 업체에서 이 도우미분은 이후에 스케줄이 있으시다고 연장이 안된다고 했는데도, 설득설득을 한 끝에 스케줄 조정하셔서 겨우 한 달 더 모실 수 있게되었습니다!!도우미썜들이 사실 거의 연세 좀 있으신 분들이 하시다보니.. 대하는 자체가 좀 어려울 수도 있고, 옛날 본인 스타일을 고집하신다거나, 요즘 들어온 육아템 사용을 꺼려한다거나.. 이런 도우미분들 많이 계시다고 좀 들었거든요..그런데 제가 이렇게 해달라 말씀드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엄청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주세요. 뒤끝? 이 없으시니까 제가 감정적으로 시달릴 일이 없어서 너무 편하구요..경력이 많으시다보니까 이런저런 육아템에 대해서도 엄청 잘 알고계세요.또 엄청 부지런하셔서 잘 쉬지도 않으세요.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청소도 하시고 밥도 하시해주시고 틈틈히 설거지에 애까지 보시는지 원...ㅋㅋㅋㅋ식재료 사놓고 반찬 해주십사 부탁드리는걸로 반찬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냉장고 털어서 이것저것 생각치도 못했던 반찬 해주시는데 진짜 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한식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분 넘나 추천.. 특히 파전과 닭볶음탕..그리고 들깨수제비 ㅋㅋㅋ 매우 추천드립니다..이종윤 쌤 넘나 좋으셨고, 여기서 도우미 신청하시는 분들은 꼭 이 분 도움 한 번 받아보시기를 완전완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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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2024-06-03 | 조회 43

강남 서초지사 이레아이맘 송호경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초산 산모입니다 최근 15일 동안 관리 받았는데 너무 감사해서 후기 올립니다!송호경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아이를 예뻐하시는게 느껴졌어요!아이만 예뻐하시는게 아니라, 케어까지 잘해주신 덕에 15일동안 너무 잘 쉬고 잘 배웠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날 너무너무 아쉬워서 관리사님께 시간이 어떻게 이렇게 빨리갔는지 모르겠다고 할정도로 너무너무 시간도 빨리가고 아쉬웠어요ㅠㅠ 초산인 제가 잘못하고 어려웠던 수유텀!첫날에 오시자마자 딱 잡아주시고 알려주셔서 바로 정착했어요~아이도 더 편안해하고 저도 더 편하게 아이를 케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가장 어려운 목욕타임! 처음이라서 무서웠고 어려운 목욕을 매일매일 너무 잘 해주셔서 저희 아이가 매번 뽀송뽀송하게 있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잘 모르고 어려워하는 저를 위해서 하실 떄 이렇게하라고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 터미타임까지!!아이랑 매번 대화해주시고 안잘떄 터미타임도 시켜주셨어요~ 터임타임도 자주하니까 더 힘도 생기고 하더라구요~그런걸보면 너무 신기했어요이렇게 아이를 너무 체계적으로 잘 봐주시고 모르는 거있을떄마다 항상 잘알려주신 덕에 많이 배웠습니다!!아이뿐 아니라 산모도 너무 케어를 잘해주세요!!항상 오면 산모는 잘 자야한다면서 방에가서 빨리 자라고해주시고 자고 일어나면 점심까지!! 든든히 챙겨주셨어요~반찬도 항상 먹고 싶은거 없는지 더 필요한게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산모가 잘 챙겨야한다면서 걱정해주시고 집에서도 먹을 것도 가지고오셔서 챙겨주시기까지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송호경 관리사님 만나서 15일간 너무 잘 쉬고 많이 배웠습니다 관리사님 정성과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둘쨰 낳으면 또 연락드릴게요~!! 고민하시는 산모님들있다면 '송호경 관리사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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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연

2024-04-22 | 조회 31

강남 이레아이맘 추천합니다! (김예분 관리사님♥)

오픈채팅방에서 이레아이맘을 추천 받고 맘카페에서도 후기가 좋아 이레아이맘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였습니다!조리원에서 집에 온 날 김예분 관리사님을 만나 3주 동안 아주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우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맘으로서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경력이 오래되셔서 신생아와 육아에 대해서 엄청 많은것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당연히 저희 아기 케어를 100프로 믿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답니다.특히 아이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셔서 아이와 상호작용하시고 놀아주실때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매일 꼭 아이와 함께 놀이하는 시간도 가져주시고 놀이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센스도 있으셔서 제가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매일 잠깐이라도 나갔다 오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셨어요. 저는 당연히 관리사님 믿고 매일 바람 쐬러 나갔다 왔답니다. ㅎㅎ그리고 저희 관리사님께서는 음식도 너무 잘하시고 손이 정말 빠르세요. 매일 엄마처럼 맛잇는 음식들을 삼시세끼 후다닥 차려주시고 간식도 꼬박꼬박 챙겨주셨는데 맛도 정말 좋고 영양가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의 손맛 그리울거예요 ㅠㅠ 청소와 정리도 진짜 깔끔하게 해주십니다.마지막으로 제가 완모를 하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늘 긍정적이시고 친절하신 김예분 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앗 그리고 이레아이맘 사무실에서도 자주 연락이 와서 관리사님은 어떠신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해주셔서 더 믿음이 가는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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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윤

2024-03-18 | 조회 35

이레아이맘 박수현관리사님 감사드립니다!

제왕절개로 출산해서 24년3월18일~4월12일까지 20일 이용했습니다.친절하게 상담해주셨고 제 의견 취합해서 관리사 선생님 맞춰주셨어요!타 업체들과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센트리움 조리원과 연계되어 있어서 좋았구요언제든지 친절하게 문의사항 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덕분에 박수현 관리사 선생님을 만나  저희 둘째 믿고 맡기는데 만족도 100점 만점에 100점이였습니다.선생님 음식 솜씨도 너무 좋으시고 제왕절개+젖몸살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집안일 해주시는데 1도 신경안쓰이게 알아서 척척.. 다 해주셨어요..마지막 날이 너무 아쉬웠습니다..감사합니다 박수현 관리사 선생님~~   지우 예쁘게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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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과 함께라면

2024-02-20 | 조회 28

아기를 너무 이뻐하시는 송호경 관리사님이 계셔서 걱정이 안 됐어요

12월 중순에 출산하고 애기가 70일이 넘었네요.이제껏 정신이 없어서 관리사님 도움받고 후기를 못올렸네요 ㅠㅠ12월 말 부터 2주간 도움받았어요!강남서초 이레아이맘 송호경 관리사님께서 오셨는데제가 좀 예민한편이라 맘에 안들면 정부지원을 떠나서 그냥 받지말아야지 맘 먹었었는데너무 좋으신분이 오셔서 2주동안 잠도 잘 자고 맘 편히 육아할 수 있었어요!늘 면 소재에 외출복 아닌 옷으로 갈아입고 애기 봐주셨어요~! 혹여 애기 얼굴에 화장품 묻을까봐 일체 화장도 안하신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신생아때 저 혼자선 절대 못할 목욕도 매일매일 해주셨어요~ 덕분에 오복이 늘 깨끗했어요사실 제일 좋았던 건 아기를 너무 이뻐하시는 분이셔서 걱정 안 됐던거에요걱정이 안되니까 안방들어가서 노이즈캔슬링해놓고 새벽에 못 잔 꿀잠자곤했습니다집안일 같은건 제 살림이라 다른사람 손 타는게 좀 싫어서 아예 가르쳐드리지도 않았어요; ㅎㅎ전 그냥 애기만 잘 케어해주셨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너무너무 잘 해주셨어요!반찬 먹고싶은거 있음 만들어주겠다고 하셨는데친정, 시댓에서 반찬을 너무 해주셔서 관리사님의 음식은 못 먹어봤어요 ㅎㅎ그래도 차려주시기도하고 제가 끼니 안 챙기고 있으면 끼니 챙기라고 알려주시기도 ㅎㅎ..!!더 연장하고싶었으나 친정엄마가 자꾸 본인이 애 보겠다고하셔서 연장못했네요 ㅎㅎ둘째 낳게되면 송호경 관리사님께 다시 받을거에요!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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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선

2024-02-12 | 조회 76

이은희 관리사님 최고입니다!! 따봉❤️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둘째를 출산한 산모입니다.미국은 조리원이나 조리사님의 관리가 한국만큼은 아니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한국에서 이모님을 모셔오게되었습니다. “이레아이맘” 업체를 통해 제일 베테랑 관리사님인 “이은희"이모님을 소개받게되었습니다. 이은희 관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왕절개 스케줄을 이미 맞춰놓은 상황이였지만, 아이를 갑작스럽게 앞당겨 출산을 해야 되서 여러가지 변동사항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미국에서 출산을 하다보니, 비행기 표부터 관리사님 스케줄 까지 모두 조정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모님께서는 단 한번의 싫은 내색 없으시고, 흔쾌히 스케줄 조정을 해주셨습니다. 다른 아이를 돌보고 계시기때문에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이해해주시고 오히려 저를 걱정해주셨어요, 죄송스러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스케줄 조정에 있어서 이렇게 원활하게 진행을 해주시는 분이 계실까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는 출산 이틀전에 도착하셔서 피곤한 내색 없이, 바로 저를 케어해주셨습니다, 시차적응을 언제하셨는지도 모르게 도착하신 순간부터 바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미국병원은 신생아실이 따로없어 모자동실을 무조건해야합니다. 남편은 첫째를 돌봐야해서 이모님과 입원실에서부터 같이 지내기시작하였습니다.출산을 하고 난 부터는 보다 전문적으로 케어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한국 조리원에서 회복을 하는 느낌처럼, 아이를 케어해주셨고, 산모인 저를 최우선적으로 돌봐주셨습니다. 제 목덜미에 바람 들어가면안된다고 스카프도 둘러주시고 잠깐이라도 무릎이 보이면 담요로 덮어주셨습니다. 세심한 케어는 물론이고 갓 태어난 신생아를 밤낮없이 봐주시면서 돌봐주셨습니다. 저는 계속 침대에 누워만 있었습니다. ㅋㅋ타지에서의 출산은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함과 한국의 조리원이 그리웠을 저에게 관리사님이 계셔서 안도감과 위로가 절로되었습니다. 가슴마사지와 다리마사지도 꾸준히 해주시고 덕분에 붓기도 늦게시작하고 빨리 빠질 수  있었습니다. 이모님의 식단은 말그대로 진수성찬이었습니다. 미역국은 종류별로 끓여주셔서 입에 물리지않게 만들어주셨고, 가지각색의 나물과 호박죽, 샐러드, 여러가지 각종반찬도 손수 만들어주셔서 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릴정도로 잘해주셨습니다.제가 산후조리하는 과정중 제일 인상깊었던 하루는 설날이었습니다. 구정이어서 더욱 의미깊었던 날, 여러가지 나물과 전을 부쳐 조상님께 인사드리는 뜻깊은 날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또 첫째에게 세배를 알려주시고 세뱃돈도 챙겨주시더라구요^^이은희 산후관리사님께서는 저희 첫째랑도 너무 잘놀아주시고 예뻐해주셔서 저희애가 꿈에서 이모님이랑 노는꿈을 꿀 정도였습니다. 앞으로 저에게 출산은 없지만 이글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무조건 미리미리 예약하셔서 “이은희 관리사님” 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싶습니다.후회하시지 않을거예요~~이모님, 정성과 사랑으로 칠성이와 승호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 만나뵙는날이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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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맘

2024-01-26 | 조회 70

서초강남 이선경 관리사님 강추!!!!합니다

첫째때도 신청했던 업체인 이레아이맘에 둘째도 산후관리사님을 부탁드렸어요산후관리사님을 잘못 만나면 조리원이후에 집에 와서 더 스트레스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레아이맘에 좋으신분으로 꼭 부탁드린다고 했어요!이레아이맘에는 모두 다 경력직만 계신다고 하셔서 걱정말라고 하셨는데 역시나 정말 좋았어요*이선경 관리사님!!!*일단 아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졌어요 ~ 첫날에 손소독제도 부탁하셔서 준비해놨더니 수시로 손소독 해주시고 요청하지 않아도 마스크는 항상 착용하고 계셨어요그리고 항상 아기한테 따뜻한 목소리로 인사해주시고 울면 안아서 달래주시고 베테랑 산후조리사님이셨어요제가 안고 있으면 울고 있던 아기가 관리사님께 가면 울음을 뚝 그치고 편안하게 안겨있었어요아기가 조리원에서 탯줄이 떨어지지 않은채로 집에 와서 걱정이 되었는데 몇일동안 소독해주시고 덧나지 않도록 해주셨네요처음에는 혼합수유하다가 분유만 먹이게 되었는데 그때 수유텀을 일정하게 잡아주셨어요 아기가 조금 울고 찡찡거려도 잘 달래서 수유텀을 일정하게 할수 있도록 정말 많이 애써주시고 도와주셨어요그리고 무엇보다 산모의 회복을 위해 많이 도와주셨어요모유수유하다가 유선염도 오고 너무 힘들어서 분유만 먹이게 되었는데 수시로 가슴 어떤지 물어봐주시고 힘든것도 공감해주시고 잘 먹어야한다면서 요리도 맛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그리고 산모가 힘들지 않게 쉴수 있도록 집안 가사일도 손빠르게 해주셨어요 집에 건조기가 없어서 빨래를 다 널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매일마다 아기가 잘때 빨래도 제꺼 남편꺼 첫째아이꺼까지 다 해서 널어주시고 빨래도 깔끔하게 다 개어주셨어요그리고 바닥 청소도 청소기로 밀어주시고 먼지패드로도 닦고 물걸레로도 다 닦아주셨네요 음식도 항상 먹고싶은거 먼저 물어봐주시고 우리집에 있는 재료로 이렇게 맛있게 요리가 가능한가 할정도로 정말 맛있게 해주셨어요그리고 제가 이것저것 말씀드리고 요청하는건 기분좋게 다 받아주셨어요이제 다음주가 끝인데.... 일주일만 뵙고도 좋아서 업체에 한달 더 연장하면 안되냐고 하니 이미 다른분께 배정 되었다고 하셔서 정말 아쉬웠어요 ~물론 이레아이맘에서 다른 관리사님도 좋으시겠지만 이선경 관리사님은 정말 최고였어요 ^^ 저의 마지막 산후관리사님의 만남이었을텐데 좋은분과 인연을 맺고 기분좋게 마무리하게 될거 같아 감사한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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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2024-01-08 | 조회 20

마포 서순녀 관리사님 추천합니당!

기대반 걱정반 마음으로 조리원 퇴소하고 다음날관리사님을 뵈었습니다. 차분하고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이와 저를 반겨주셨고, 저희 아기를 너무 예쁘게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퇴소 직후라 집에 재료도 넉넉치 않았는데 이것저것 빠르게 요리해주셔서 맘편히 맛있게먹었습니다!!! :) 부모님이 집에 오시거나해도많이 챙겨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무엇보다 따듯한 눈빛으로 울 아가를 봐주시는 모습이 신뢰가 갔습니다. 빨래 청소 등  진심으로 대해주신 관리사님 감사하고 추천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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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2023-12-15 | 조회 24

용산 이레아이맘 이소영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관리사님이 너~무 잘 해 주셔서 가까운 언니에게 추천드렸습니다!그만큼 믿고 맡길 수 있는 참 좋은 분 이십니다.저는 둘째 산후조리로 이소영 관리사님 만났습니다.첫째가 활동적인 남자아이인데 정말 열심히 놀아주시고 간식도 잘 챙겨주시고 둘째가 생겨서 마음이 상할까봐 항상 첫째아이도 성심성의껏 돌보아 주셨습니다.저희 집이 많이 언덕인데 하원할때 항상 놀아주시면서 즐겁게 하원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힘드셨을텐데 그런 말씀 안 하시고 아이를 예쁘게 봐주셨어요.아이 간식도 늘 준비하시고 제가 못챙기는 부분들 많이 도와주셔서 둘째가 생기고 힘들었을 아이의 마음을 잘 보듬어 주셨습니다.둘째는 태열도 없고 엉덩이 발진도 한번 없이 건강하게 잘 키워주셨습니다.워낙 베테랑이셔서 아가들이 어떻게 해야 좋은지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첫째는 태열때문에 고생했는데 아무리 여자아기라지만 한번도 피부 트러블 없이 잘 키우고 있습니다.저는 모유수유 직수만 하고 있는데 그런 저를 위해 항상 건강식으로 음식 만들어 주시고 유명 음식점에서 대우 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들만큼 정성스럽게 음식 준비해 주셔서 밥 먹고 나면 몸도 마음도 든든해 졌습니다. 매번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음식 정말 감동이었습니다.둘째다 보니 오랜 시간 관리사님과 함께하게 됐습니다.조리원 나와서 70일이 다 되가는 지금까지 사랑으로 저희 가정의 아이들과 저, 신랑까지 잘 도와주셔서 오래도록 감사할 것 같습니다.가장 손이 필요할때 와 주셔서 늘 웃는 얼굴로 저희 가족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엄마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 봐주시는 관리사님 찾고 계시다면 이소영관리사님 완전!!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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